게이머가 우려 사항을 제기하거나 제안을 하면 스토어는 이러한 의견을 즉시 검토하고 처리합니다.
만들어 강제로 게임 크래시를 일으킴. 이 핵에 걸려서 크래시가 뜨면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 처리가 되지 않고 신고자만 게임에서 튕기며, 다시보기를 들어가 한 차례 더 신고를 넣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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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카카오 배그는 깨끗하겠지? 생각한다면 크나큰 오산이자 돌이킬 수 없는 실수. 이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카카오 배그는 대놓고 핵쟁이들이 클랜에 스쿼드까지 짜서 돌아다니는데 잡긴 커녕 그냥 방치해둔다.
게다가 상위 티어에서는 유저 수가 적어 서로 다리 건너 아는 사이가 대부분이므로 퍼지기도 쉽다. 물론 하위 티어에서도 핵 옹호는 금물.
보안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유롭게 모드 개발을 가능하게 만들려면, 당연히 해커들이 접근할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우리 게임 개발 상황은 알파 단계라서, 모드 개발보다는 게임 쪽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핵 프로그램의 무료 체험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 일단 메인 계정이 아닌 서브 계정을 통해 기능을 테스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기능의 유용성을 확인하고 본 계정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퀵실버처럼 막 쏜살같이 뛰어다님. 더웃긴건 애가 죽잖아? 그럼 우리 배잡고 기어다니잖아
(과거에 핵문제로 플레이 유저들이 많이 빠지거나 다른게임으로 갈아타는 등의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직접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피해 영상은 다수 존재한다. 겨우 그 정도냐?
다만 펍지 측에서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건 아니다. 매크로 마우스로 떠들썩했던 그로자 마우스에 한해선 감지 후 밴을 실시하고 있고, 이를 말하는 건지 메인보드 밴을 말하는 건진 몰라도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하드웨어 밴은 시행중이다' 라고 답변해준다.
또한 최근 유튜브의 핵쟁이 인터뷰 등으로 상기한 디바의 매트릭스 핵마냥 튕겨내기가 자동으로 켜지는 핵도 있음이 밝혀졌다. 튕길 수 있는 투사체 롤헬퍼 궁극기 들 뿐만 아니라 적의 강력한 투사체스킬(솔져의 나선 로켓, 아나의 수면총과 생체 수류탄, 라인하르트의 화염 강타 등) 또한 자동으로 반응한다고.
온라인 게임에서 이런 게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막장 중의 막장인데, 더 황당한 것은 이미 라이엇에게 여러 번 경고를 했는데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 배포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솔로에서는 본인이 죽은 후에 바로 킬캠을 볼 수 있으며, 듀오와 스쿼드에서는 팀원 모두 사망했을시에 본인의 킬캠을 볼 수 있다.